[제주도]2025년 상하수도 기반시설에 4,145억 원 투자

  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

2024.11.07 (목) 10:12:07 최종편집 : 2024.11.07 (목) 10:12:07      

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(본부장 좌재봉)는 2025년까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,145억 원을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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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,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1,166억 원이 배정된다.

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과 식수 전용 저수지 확충, 신규 정수장 개발에 79억 원, 강정정수장 현대화 및 AI·ICT 기반 관리 시스템 구축에 117억 원이 투입된다. 또한, 고도정수처리시설에 135억 원을 투자해 수돗물의 품질을 강화한다.


도서 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96억 원을 들여 추자, 가파, 마라 지역에 해수담수화시설을 개량하고, 유수율 개선을 위한 누수 관리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도 5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.


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는 총 2,979억 원이 투자된다. 2027년까지 하수처리 용량을 15만 톤 증설하는 데 1,115억 원,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에는 국비 470억 원을 포함해 총 1,007억 원이 배정된다.

또한,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통합원격관리체계를 구축하고, 차집관로와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하수 이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.


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은 "도내 건설사 및 자재업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고,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"고 말했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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