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주도]2026년 핵심사업 국비 265억 건의… 가파도 탄소중립·BRT·스마트가공센터 추진

  오영훈 지사, 경제부총리와 면담… 기후위기 대응·지역균형발전·농산물 부가가치 확대 집중

2025.08.14 (목) 09:02:52 최종편집 : 2025.08.14 (목) 09:02:52      

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영훈 지사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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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훈 지사, 경제부총리와 면담[제주도 제공]

이번 면담은 경제부총리와 시·도지사가 1대 1로 만나 각 지방자치단체별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, 제주도는 기후위기 대응, 지역 균형발전,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주요 사업들을 제시했다.


주요 건의사업은 △(가칭) 가파도 RE100마을(Net-Zero Island) 조성 110억 원 △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(BRT) 사업 65억 원 △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38억 원 등 3건이다. 제주도는 이외에도 추가 4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사업, 265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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